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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능개선제 알고보면 따로있죠

 

혹시 여러분 간이 안좋다고 해서
병원이나 약국가면 거의 대부분
어김없이 우루사 처방을 받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나 실제 간기능개선제 같은
경우 그게 아니라 실리마린이
1순위 입니다.


실리마린은 엉겅퀴류의 추출물에 
가까운데요. 일단 이것은 의약품으로
나온 것은 함량이 200MG 근처까지도
가능하고 일반 건강기능 식품류의
경우에는 130MG 가 한계치 
입니다.


기본적으로 간기능개선제 실리마린을
알려드리는 이유는 일단 이것의
경우 기본적으로 담즙의 분비를
촉진시켜주는데 상당히 유용한
편입니다.



그리고 그 외에 간수치를 낮춰
주는데 상당히 좋지요.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담즙이 나와야
콜레스테롤등이 씻겨져 나가는
것입니다.


보통 오메가3를 먹으면 늘 속이
불편하거나 미식거리는 분들
계신가요? 그렇다면 오메가3
드실 때 일부로 실리마린을
함께 드셔보시면 좋을 수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오메가3는 지방의
일종이며 기름입니다. 즉 그것을
분해시키고 소화시키려면
췌장의 리파아제 또는 기본적으로
담즙산이 잘 나와야 됩니다.


그런데 평소에 고기를 잘 안드시는
분들은 늘 간에서 담즙산이 고갈
되어 있기에 실리마린을 같이
먹어서 담즙을 적절히 분비
시켜주니 오메가3오일의 
부작용을 줄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직구로 구입할 경우 대부분
이런 기름류의 제품에는 어떤
로즈마리 라거나 해바라기 오일
등을 넣기도 합니다. 즉
흡수력을 돕게 하기 때문이죠.
이런 실리마린 또한 간기능개선제
역할로 아주 탁월 하지만 
그 외에도 L-시스테인 또한
도움이 됩니다.


그것은 글루타치온 등을 만들어
주는데 탁월하기 때문이죠.
간을 청소해주고 어느정도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주게
됩니다.



간기능개선제 실리마린+ L 시스테인+
글루타치온 3가지 정도가 핵심이라고
보셔도 무방하구요 이 3가지만 평생
챙겨드셔도 간 질환 때문에 큰 걱정이나
고민하실 일은 아예 없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